주님께서 마르첼리나 자매님에게 주신 지혜

2005. 6. 17. 오전 12:45:13

글자

찬미 예수님

 

안녕들 하세요?

 

어제 복음화 학교 나눔 시간에 저는 너무도 지혜로운 말을하는 자매님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림니다.

 

그 자매님의 이름은 나 순례 (마르첼리나) 이고 우리 조는 4조입니다.

 

마르첼리나 자매님은 영세를 받은지 1년이 조금 지났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지혜로운지......

 

흔히들 신자들이 본을 보이지 못하고 실수를 하거나 하면 하느님 믿는다는 사람이 어째 그 모양이냐고들 하잖

 

아요?!

 

그런데 그 자매님이 하는 말이 그런 경우를 당했을 때 이런 말을하고 싶었는데 참았다고 하면서 하는 

 

말이 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면 그 아이들이 다 가르쳐준데로 말을 잘듣고 실천하느냐?

 

부모가 자식들을 잘 되라고 가르치면 자식들이 부모의 말을 잘듣고 바른길로만 가느냐?

 

말을 잘듣는 아이도 있고 말을 잘 안 듣는 아이도 있듯이 하느님을 믿는 신자들도 하느님 말씀을 잘 듣고 실천

 

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는 거예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저는 무척 감탄을 했어요. 마치 주님께서 제가 해야 할 말을 준비

 

시켜주신 것 같이 바로 어제 저녁 집에 돌아오는 길에 투정을 잘 부리는 영세받은지 얼마 안되는 자매님을

 

만나게되서 마르첼리나 자매님의 말을 인용해서 투정부리는 자매님의 입을 막을 수 있었답니다.

 

독에 물을 받으려면 뚜껑을 열어야 받을 수 있다는 크리스티나 선생님의 말씀처럼 은총을 받으려면 마음을

 

열고 준비를하고 있어야 하는데 투정부리고 흉이나 보려고하는 자매님을 보면서 지난날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고 두 자매님 어떻게 그렇게 다른지!......   

 

 

댓글 4

  • 2005년 6월 17일 오전 2:44

    저두 마르첼리나 자매님을 뵈면서 많이 배워요. 영세하신지는 1년이 되어가시지만(작년 8월 2일 영세) 개신교를 오래 다니셨기 때문에 영세한지 20년에 되어가는 저도 많이 배운답니다.^^

  • 2005년 6월 17일 오후 4:07

    강미리자자매님 안녕하세요. 레지나입니다.너무 오랫동안 못뵌거 같군요. 좋은글 감명 받았습니다. 얼굴만 예쁜신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선하고 지혜로운 마르첼리나 자매님 우리 4조 화이팅!!

  • 2005년 6월 17일 오후 4:22

    한가족이 되면 이렇게 모두를 내어보여주면서 기쁘게 갑니다.앞으론 마르첼리나자매님을 미워하지않겠습니다.지혜로우신분이니..

  • 2005년 6월 18일 오전 10:38

    그럼, 우리 모두 주님사랑에 잠겨 볼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