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

2005. 6. 9. 오전 10:21:20

글자

이 글을 쓰게 해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우리 한마음 가족과 제가 알고 있는 모든분께 절실하게 기도를 요청했던일이

일사천리로 완결되어

몇달전까지만 해도 언제 해결될수 있을까하고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1일 부터  본격적인 기도를 들어가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협조를 청했습니다

평소에 믿음생활을 깊게 하지 않는 우리 대녀

아직은 신앙을 갖고 있지 않지만 나를 아껴주는 소꿉친구

같은 하느님을 믿는 개신교신자인 친구

젊음으로 활기왕성한 생활로 주일미사를 자주 빠지고 있는

아들

우리성당 구역장님

우리 예수님과 한마음 수요반식구들

 

그 모든분께 기도를 부탁하면서 나의 기도가 게을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주님께 나의 농장을  우리 가족모두를

봉헌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5월 23일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멀리있는곳에서 우연하게 전해들은

얘기를 듣고 우리 농장을 찾아온 사람으로 인해

모든 계약이 성립이 되고

6월 8일 까지 평안하고, 조용하게  모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하시고자만 한다면 정말 안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렇게 축복을 주신뜻이 무엇일까를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기도해준 모든분께 연락을 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하느님을 같이 찬미하였습니다

 

평소에 기도를 잘 안하던 우리 대녀도 자기가 해준 기도의

응답을 해주신 주님께 감사했으며

활기왕성한 아들도 자신의 기도도 우리 가정에 도움이 되었음에

기뻐했읍니다

 

우리 모두 어려움에 처했을때 나의 모든것을 드러내고 기도를

청하심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나 혼자 엎디어 하는 기도 보다는 여럿이 하는 기도를 더욱 어여삐

여기시는 주님

 

주님의 축복에 응답할수있는 제가 될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감성적이고 자애로우신 주님

우리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주님

항상 기도하게 하소서

항상 깨어 어떤 처지에서든 기도하게 하소서

댓글 6

  • 2005년 6월 9일 오전 11:33

    기도부대가 우리가까이 있다는거. 들어주시는 주님이 그 뒤를 받쳐주신다는거. 성모님이 옆에서 중재해주시는 거.

  • 2005년 6월 9일 오전 11:33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보루입니다.

  • 2005년 6월 9일 오후 1:08

    주님께 더욱 의탁할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해요. 깊이 깊이 주님을 향하여. ^^

  • 2005년 6월 10일 오전 8:13

    '최고의 위안은 기도에서 옵니다' -성비오 신부-

  • 2005년 6월 11일 오후 10:53

    수미베로니카의 답글이 심금을 울리네요.

  • 2005년 6월 11일 오후 10:53

    레지나 자매님 기도의 응답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