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간 '훔친갈비 서초점'
인터넷에서 보구 괜찮다싶어 또 시댁에서도 가깝도해서 내가 추천한 이곳.
훔친갈비와 식사를 함께 ^^
식사를 하구선 다시 시댁에 와서 차를 마시며 어머님께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어머님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 전과 같은 어색함 없이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함께할 수 있었다.
시댁식구들을 내 가족과 같이 사랑할 수 없었기에 고백성사까지 드렸는데, 점점 시댁식구들도 내 가족이란 마음이 든다.
주님은 못 하시는 일이 없으시니, 특히 울 엄마가 내가 시댁식구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얼마나 기도하셨을까..
그 기도가 이루어진걸까?
이 마음이 들기까지 1년이 걸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