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갈비 (2006.4.16 일)

2006. 4. 17. 오후 12:07:56

글자

 

시댁식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간 '훔친갈비 서초점'

인터넷에서 보구 괜찮다싶어 또 시댁에서도 가깝도해서 내가 추천한 이곳.

훔친갈비와 식사를 함께 ^^

 

식사를 하구선 다시 시댁에 와서 차를 마시며 어머님께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어머님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 전과 같은 어색함 없이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함께할 수 있었다.

시댁식구들을 내 가족과 같이 사랑할 수 없었기에 고백성사까지 드렸는데, 점점 시댁식구들도 내 가족이란 마음이 든다.

주님은 못 하시는 일이 없으시니, 특히 울 엄마가 내가 시댁식구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얼마나 기도하셨을까..

그 기도가 이루어진걸까?

이 마음이 들기까지 1년이 걸렸다. ^^

댓글 1

  • 2006년 4월 24일 오후 11:02

    정말 맛있겠다. ㅎㅎ 시어머니와 점점 가까워져서 시어머님이 친정어머님이 되신거 아닌감? 주님 보시기 언제나 이쁜 글라라 축하하고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