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서 읽기를 마치면서

2006. 1. 15. 오전 8:53:32

글자

사랑이신 주님

당신의 말씀을  매일 1장(Chapter)씩 읽도록 인도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통하여  함께하여 주시며 <창세기1장~요한묵시록22장>까지 전체를 한번 읽고 묵상하게 하여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 내셨다"창1,1)

                                                   ~ "주 예수의 은총이 모든 사람에게 내리기를 빕니다."(요한묵시록22,21)

 

성서 읽기표에 따라 성서 읽기전 성령의  비추심을 구하고 성령송가를 드린후 ,어머니가 물려주신 기도방에서  아침에 일어나 매일 1장씩 읽으면서  한구절을  떠올려 암송하고,  읽은 칸은 첵크하고 마침기도로 주모경과 영광송을 드렸습니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성서 읽기표와  작은 합본성서나  카피본을  지참하여 읽어 왔으며

기간은  2002.4.7 ~ 2005.11.24 까지  <3년7개월17일=1328일>이 걸렸습니다.

모두  1328 장(Chapter)이었습니다.<모세오경187,역사서310,시서와 지혜서313,예언서256,신약260 Chapter>

 

 "생명의 나무를 차지하는 권세를 얻고 성문으로 그 도성에 들어 가려고 자기 두루마기를 깨끗이 빠는 사람은   행복하다"(요묵22,14)는 말씀을  떠올리며 성서의 본뜻을 알아 듣도록 계속 공부하고 가까히 하게 하여주소서

 

(PS)성서 읽기를  계획하고 성당에  성가책과  합본성서를 모든 좌석에 비치하여 성서를 늘 가까이 하게 준비한  대방동 송 진 신부님의 노고를 통하여  올바른 사목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메온-

 

댓글 4

  • 2006년 1월 17일 오후 12:11

    자매님,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1328일 이라는 기간에 감격합니다. 주님이 얼마나 칭찬해주고 싶어할까요. 저도 본받아 노력하겠읍니다.

  • 2006년 1월 17일 오후 12:17

    말씀과 함께 말씀을 붙잡고 사실려고 하시는 두분의 의지가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2006년 1월 17일 오후 1:04

    우와, 축하드려요. 아침 마다 말씀 선물로 저도 하루 하루가 기쁨 충만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6년 4월 4일 오후 4:05

    존경합니다! 자매님,형제님. 두 분이 정성 모아 1328일 동안 주님께 영광 돌린 모든것을 주님께서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저희부부도 성서 읽기를 하고 있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안습니다. 선배님들의 본을 받아 열심히 노력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