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2005. 12. 15. 오후 12:36:53

글자

티베트의 정신적지도자인 달라이나마에게 어떤사람이 종교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이에 달라이나마는 종교란 다름아닌 친절이지요 라고대답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종교란 하느님과 사람과의 관계이니라 라는 교리가 생각 나지요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서는 아무도하느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다 라는 성경말씀

 

을 알고 있습니다

 

성령의열매9가지 중에 하나가 친절이 들어가지요 하느님의 자녀라는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한 모습이아니라면

 

예수님의 제자됨을 지향하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뿜어나지 않는다면 성별된 주님의 자녀가 아님을 달라

 

이라마는 함축성 있게 나타낸 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의 삶의 모습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다 하더라도 우리는 하느님을 지향합니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우리의 본연의 모습 잃지 않도록 이끌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저 순교성인들이 망나리들의 칼앞에서 성령께서 의연하게 대처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수있도록 성령께 의탁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얼마남지않는 성탄을 기다리며 성모님께서 주님을 생각하는 마음에 이마음 설래입니다 라고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들도 성모님과 일치하여 기쁘고 복된 성탄 맞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2

  • 2005년 12월 15일 오후 7:34

    감사합니다. 좋은글에 힘이 나요.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향기~! *^^*

  • 2005년 12월 16일 오전 10:33

    오늘도 직장에서 더욱 친절한 모습으로 나를 가다듬으면서, 성모님을 기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형제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