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어느덧 새해를 맞이하여 기온도 겨울날씨답게 하강하였습니다. ↓
내복과 겨울 외투 꼭! 챙겨입으시고 추운날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아침엔 문득 이런 생각이 나서 몇자 올립니다. 저는 여름 끝무렵엔 살아난것에 감사했고,
대림첫날엔 태어난것에 감사했습니다. 이러한 감사는 저에게 있어서 특별한 것들입니다.
아니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으로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예전에는 형제들 중에서도 나만 못배우고 나만 못났고 나만 뒤쳐지고 바보같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 속으로 화도 나고 힘들고 속이 상할때마다 왜? 태어났을까, 왜 나를 나아주셨나. 하고 부모님을 원망한적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닙니다. 예전 일이라도 그때를 생각하니 웃음도 나고 무엇보다도 제게 생명을 주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싶습니다. 생명은 소중한것이니까요~!
우리 모두는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 없이는 아무도 태어날수 없습니다.
불임 부부들이 2세의 탄생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며 노력하고 또한 애쓰는 모습을 지켜 보노라면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축복임에 틀림 없습니다.
아침부터 이 이야기를 하고자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저 또한 그렇지만 힘들때마다 자포자기하고, 또한 살아있는것에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그 원의, 즉 우리가 하느님의 축복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것, 또한 우리의 부모님께서 이렇듯 건강한 몸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켜주심에 감사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사회적으로도 많이들 힘들다 힘들다 합니다. 경제적, 또한 문화적으로도 혼란이 오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확실한 희망이 있답니다. 바로 '하느님 사랑의 힘'이지요. 그 어느것도 이분의 사랑을 대신할수 없으며, 하느님 사랑만이 우리들을 하나로 만들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두 한형제 자매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살아있어서 태어나서 하느님을 만난 우리들은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의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부터 말이 많았지요? ^^ 우리 오빠 언니 동생들, 오늘 하루도 이 세상에서 좋은 복음화의 씨앗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느님 사랑이 우리들과 함께 있음을 잊지 말자구요.
예수님과 한마음으로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