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어젠 공동체가 있는 날이었습니다만, 토요일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제2차 심포지엄 관계로 성가 연습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기쁜소식 성가대인 에반젤리 성가단 여성 단원들만 따로 모여 연습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 고쳐 주시고 사랑으로 지도하여주신 세실리아 선생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누구보다도 열심히 성가대를 아껴주시는 총무님께서 조용히 저희에게 간식꺼리도 주고 가셨습니다. 총무님 감사~!
저는 높은 소리가 자신없고 노래방을 가서도 쌩소리만 나와서 고민중이었는데....그래서 파트도 엘토를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실리아 자매님께서 틀린곳을 바로 고쳐 주시고 무엇보다도 복식호흡을 가르쳐 주셨는데 저는 어제 정말 찬양의 힘을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복식호흡을 통하여 소리가 맑아지고 또한 힘이 느껴졌습니다.
어? 나도 되네. 하는 순간. 우리 성가단원 모두는 기쁨에 차서 열심히 찬양을 불렀습니다. 저는 예전 지휘자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성가대 가까이에는 천사가 있어서 성가 가사 하나 하나를 들어 올려 하느님께 봉헌하는 모습을 상상 하며 불렀습니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온몸에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속에 기쁨이 차고 어젠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세실리아 선생님을 쳐다보며 또한 그분의 머리 위에 높다랗게 보여지는 십자가상의 예수님께 이 찬양을 들려 드린다는 마음으로 불렀습니다.
저의 상상만이 아닌 우리들의 이 피땀어린 연습의 성가곡이 하느님께 전달됬음을 느끼게 되었고 또한 주님께
이러한 값진 시간을 체험케 해주시니 깊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연습을 충분히 하려고 하지도 않고 안되네 안되네 소리만 하였던 제 자신을 깊이 반성했습니다.
이렇게 하려고 만 하면 주님은 시간도 허락하시고 장소도 주시고 먹을꺼리까지 챙겨주시는데도 말입니다.
우리 에반젤리 성가대가 온세상에 주님을 찬양하는 기쁜 소식 성가대가 되도록 여러분의 사랑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찬양하며 주님 평화안에서 빠져서 나올줄 모르는 안젤라가 몇 자 적었습니다. 주님께 충성~! ^^
사랑합니다. 예수님과 한마음 가족 여러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