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성서를 시작하고보니

2005. 10. 4. 오후 11:46:53

글자

+찬미예수님!

어느덧 긴팔을 입어야 할정도로 서늘한 가을 날씨입니다.

요 며칠 늦잠을 통하여 꾀가 나서 새벽 미사도 못드리고 내일은 다시 일어서는 마음으로 열린 미사를 드려야겠습니다.

요즘 저는 필사 성서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시작때의 그 마음을 유지하면서 쓰려고 하였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하느님께서 내 삶의 첫자리에 계시다면 저의 이러한 말들은 변명에 불과합니다.

참으로 주님께 죄송하여 얼굴을 못들겠습니다.

오늘 쓰기 시작한곳이 마태오 복음 7장 7절부터 29절까지의 내용이었습니다.

 

'안젤라야! 구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 주님께서는 제가 그동안 드라마에 눈이 어두워져서 주님의 나라와 세상것에 한쪽씩 발을 걸어 놓으신 것을

      다 알고 이러한 말씀을 주시네요. 주님! 용서하세요. 그리고 다시 제가 가야 할 길에 서있게 하소서. 아멘.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

   - 안젤라야 네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예, 주님! 저는 욕심쟁이였습니다. 반성합니다. 주님! 용서하

     세요.

 

'좁은 문'

  - 안젤라야, 멸망의 문은 크고 또 그 길이 넓단다. 조심하여라. 생명의 문을 찾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

  -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게 마련이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모

     두 찍혀 불에 던져진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하여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

     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말씀을 듣고 실행하여라.'

  -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큰물

    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쳐도 그 집은 반석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치면 그 집은 여지 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예수의 권위'

  -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자 군중은 그의 가르침을 듣고 놀랐다. 그 가르치시는 것이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가 있기 때문이었다.

 

 

오늘의 마감을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도록 은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