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반 20기 졸업생 모두에게

2005. 9. 16. 오후 7:11:51

글자

찬미 예수님!

 

모두 안녕하세요?

 

만나뵌지 이틀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보고싶네요..

 

직접 뵜을때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어야 했는데,

 

용서와 이해를 구합니다.

 

활달한 성격이면서도 꼭 필요 할 때는 내성적인 면이 고개를 드니 원 참....

 

5단계에 뒤늦게 합류해서 굴러 온 돌이 밖힌 돌 뽑는다는 식으로 많이 건방도 떨고,

 

별나게 굴었지만 그 모든 것들을 사랑과 이해로써 감싸안아 주셨던 수요반 20기 졸업생 모두에게

 

뒤늦게나마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장 선생님과 크리스티나 선생님, 그리고 팀장님, 반장님, 부반장님, 총무님 모두께도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장 선생님의 말씀처럼 크리스티나 선생님의 말씀처럼 저 많이 변했나봐요.

 

이렇게 용기를 내어 감사의 마음도 전할 수 있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복음화 학교 졸업생답게 변화 된 모습으로 주님의 삶을 실천하며,

 

저를 가르쳐 주시고 사랑으로 감싸안아 주셨던 모든 분들께 실망시켜드려서는 안되겠기에

 

감사의 인사와 함께

 

마음속으로 지금까지의 배움이 헛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그러면 여러분 사랑과 정이 느껴지는 풍성한 한 가위지내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혹시 이글을 보시게 될런지 모르지만 손 귀임(마리아) 봉사자님과 김 정애(제노배파) 자매님

        저를 위해 끝까지 기도 해 주시고 졸업으로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만일

        봉사자가 된다면 손 귀임(마리아) 봉사자님과 같은 봉사자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며,

        김 정애(제노배파) 자매님과 같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자매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정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2

  • 2005년 9월 17일 오전 10:12

    저도 까리다스 자매님의 그 열정에 반했어요. 피정때마다 많은 분들을 피정에 모시고 오시며 챙기시는 모습 참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면 어려운 모습이었지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까리다스 자매님과 만날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2005년 9월 19일 오후 4:23

    까리따스자매님 명절 잘 지내셨나요? 정말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 보고싶네요. 역시 한가족이란 생각이들어요.늘 주님과 함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