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성당 마르코 청년성서모임
예수님의 예루살렘의 입성
예수님께선 화려한 저택이나 호텔이 아닌, 초라한 마굿간에서 나신 모습이 떠오르며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모습과 매치가 되며 초라하며 소박한 모습으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며, 그의 겸손함과 낮춤 더 나아가 이웃을 섬기는 마음자세를 배우게 된다.
포도밭의 소작인의 비유
앞으로 예수님이 당할 수난 고통을 예시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들의 수석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의 수난에 일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완고하기만한 그들의 모습. 그들에 모습에 반해 예수님은 그들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 고통을 몸소 당하신다.
분노에 더디신 주님, 자비의 주님. 우리를 주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보다 더 사랑하시기에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리시기까지 하는 고통을 당하시는 주님과 예수님.
주님을 알기전엔 나또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들의 수석사제들과 율법학자들처럼 마음이 완고하기만한 나자신이었다. 나밖에 모르며 마냥 철없고 냉정하며 고집쎄고 마음이 굳을대로 굳은 나자신이었는데, 주님이 나를 구원해주신 그 날부터 어느새 조금씩 변하게 된 나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너 빨리 주님을 알았더라면, 주님을 알기전에 지었던 죄는 조금이라도 덜 지을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주님을 알게되어 너무나도 기쁘다! 주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시고 주님께로 불러주심에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