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첫영세체 시작날

2006. 1. 3. 오후 5:10:23

글자

오늘은 아침에 아들과 함께 새벽미사를 다녀왔읍니다.

처음 첫영성체 예비 엄마 모임에서 아이와 함께 매일 미사를 3주간 나오라는 말에 성질을 마구 냈었는데

오늘이 그 시작 날이었읍니다.

이른 아침 잠꾸러기 아들을 깨우는데

그래도 짜증내지 않고 일어나준 아들이 너무나 고마웠읍니다.

새벽미사에서 꾸벅 꾸벅 졸면서도 엄마 옆에 앉아 있는 아들의 모습이

절 너무 감사하게 했읍니다.

그냥 믿고 주님께 맏기면 되는데

나의 생각으로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을 시키느냐고 떼쓴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이제 시작은 되었으니

남은 20일

주님께서 아들을 깨워주시고 교리에 빠지지 않고 첫영성체를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보살펴 주기기를

열심히 기도 하겠읍니다.

 

 

댓글 5

  • 2006년 1월 3일 오후 8:10

    주님, 이인준아우구스티노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그에게 은총을 주소서. 아멘.

  • 2006년 1월 4일 오전 10:36

    주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 자매님 가정에 베푸실 크신 사랑과 은총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2006년 1월 4일 오후 12:54

    주님의 자녀되는 특권이 주어지게 하시고 무엇보다 값진 은총의 시간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 2006년 1월 4일 오후 11:18

    순명하신 성모님의 전구로 주님께서 막달레나 아드님을 눈여겨 보시리라 믿습니다

  • 2006년 1월 5일 오후 1:09

    우리 반장님께 힘이 될 아들의 첫영성체를 축하하며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