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 후 기도 하는 시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기에 복음의 여운을 좀 더 느끼고 묵상에 잠겨 주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져 좋았으며, 또한 평화의 인사 시간에는 복음구절로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새로왔으며 정겹게 느껴졌다. 예를 들면, 오늘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마르 2장 22" 이렇게 ^^
그리고, 밤 10시 미시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기대 안했던 파이프오르간 반주와 성가대 등 미사내 모든 걸 갖추고 미사를 해서 이 성당에 대한 느낌이 더욱 좋게 다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