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잤어요. 그래도 감사.

2006. 3. 4. 오전 9:48:59

글자

+ 찬미예수님!

어젠 오랫만에 작업(ㅎㅎ)을 하다보니 늦잠까지 잤습니다. 눈을 뜨니 아이고,,,,,,,  전철을 탔어야할 시간을 10분이나 넘긴겁니다. 세수할 시간이 어딨습니까 5초만에 김양희->고양이 세수를 하고 열심히 전철을 향해 나왔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성모 어머니 저를 서둘러 가게 해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요즘 지하철 운행이 더디어 진다는데 어쩌나. 그런데도 왜 이리 맘이 편안할까요? ^^

이래 저래 서둘러서 오다보니 딱 더도 말고 정확하게 출근시간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물론 늦잠을 잔것은 저의 게으름탓입니다만 이처럼 더 늦지 않게 저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

오늘은 게으름뱅이 안젤라가 되어 이렇게 인사를 드리네요. ^^ 그래도 솔직하게 살려 합니다. 그동안 선의라고 포장된 악습아래 참으로 많은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회개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내일은 좀더 부지런한 내가 되기 위해 오늘 하루도 여러분앞에 공개적으로 반성문을 썼습니다.

이 아침을 더욱 기쁘게 주님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는 주말, 은혜로운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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