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평화가 온전히 여러분에게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기쁜 소식 한가지 전합니다.
김미정파비올라 자매님에 관한 소식입니다.
얼마전 제가 직장일로 서울대병원에 가게 되어 잠시 파비올라 자매님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하얀 까운의 천사, 파비올라 자매님.
봄빛을 입은 화사한 모습이었습니다.
얼마전 파비올라 자매님의 장부께서 귀국하셔서 마두성당에서 하는 복음화학교에도 몇번 강의를 들으러 가게 되고, 또한 곧 예비자 입교식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인 조건부 조당에서 성가정으로 거듭나게 되는 거죠.
'기적이예요'라고 파비올라 자매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기쁜 마음에 파비올라 자매님과 사랑의 포옹을 나누었습니다.
짧은 만남 가운데 이렇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꼭 필요한 은총을 허락해 주심을 나누게 되니 행복했습니다.
헤어지면서 환한 웃음을 보내주시는 파비올라 자매님의 모습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파비올라 자매님의 장부를 위해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축하의 인사 한번씩 꼭 나눠주세요.
행복하세요!/베로니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