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베로니카-
제가 피정에 늦게 오느라 이 피정 분위기에 적응하는게 좀 에매했다.^^
공동체에 대한 부분은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계속 9일기도 하고 계시지요? 저도 오늘 오면서 9일기도를 했는데 제가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느낀 것은 최근에 또 저의 다리가 너무 아파서 느꼈었던 것은 주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한걸음도 걸을수 없다 라는 것을 깊이 체험하였고, 또 다른 하나는 함께 모여서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면 주님께서 저희가 주님께 청하는 모든 것을 다 들어주신다는 것을 깊게 체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 나름대로 다른 분들한테도 이야기를 듣고 제가 또 느끼는 것은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해줄 수 있다는 것도,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해 준다라는 것이 느껴질 때 참으로 하늘나라를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우이동 먼 곳이지만 맑은 공기 가운데 우리반을 주님께서 이곳으로 초대해 주셨다는 사실에 대해서 참 감사드리게 된다. 올라오는 길이 오다보니 굉장히 길었는데 헨리꼬 형제님께서 마중 나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하나씩 서로를 위한 사랑이 모여서 우리반이 더욱 사랑의 공동체로 잘 갈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