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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여정에서 수도 없이 반복되는 만남과 헤어짐..
누구도 그 사실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내 뜻대로 만나고 헤어지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아마 그 경우라는 것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회자정리란 고사성어가 생기지 않았을까..
저는 오늘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만날 때는 모르다가..
헤어질 때면 언제나 그 사람의 소중함이 몸서리 쳐지는 것은..
저같은 밴댕이들의 속성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되뇌이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스스로의 다짐입니다..
가끔 사람을 보며 그이가 생각하는 것들이 실현되는 시간들을 예상하곤 하는데..
그렇게 될 줄 알았으면서도 마음을 썼던 바보인 저를 보며..
다시한번 되뇌입니다. 언젠가 유쾌히 다시 만날 그날이 있을 것이라..
마음 다잡아 되뇌이며 외워 봅니다..
언제나처럼 되뇌어 봅니다..
이 삶 안에서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그리고,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었다는 것을 입술을 빌어 되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