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얼마만인지 시내에 한번 나가 저녁을 먹었다. 너무 어지러웠던 것이 이제 완전
촌놈이 다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첨에 멜번 시내를 보고 느꼈던 뭐 이렇게 촌빨이
날리나 하는 기분은 다 사라지고 왜 이렇게 휘황찬란한 것인지..
제일 신난 것은 역시 대자 당당이..
너무 좋아라해서 덩달이 신이 났던 우리..
현지공주도 이제 사진을 찍을 때 포즈를 알아버린 귀여운 숙녀랍니다.
아빠 닮아서 그런지 머리가 좋아요~~
강변의 무슨 건물인지 모르지만 그냥 한번 찍어봤슴다.
때로는 콧바람을 쐬는 것도 좋은 것이란 생각이 드는 것은 너무 촌구석에
쳐박혀 일만 하고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했던 배부른 저녁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