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6주간 금요일

2026. 5. 16. 오후 12: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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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6주간 금요일

 ‘관종의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관종의 뜻은 관심종자란 뜻으로 내가 하는 행동이 관심받는 것을 원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악플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관심, 댓글없음을 뜻하는 시대에 자기가 여행간 곳, 먹은 거, 입은 거, 구입한 것들을 사진찍어 올리며 자기가 살아있음을 드러내는 세상인데요. 여기서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독서의 내용은 바오로가 고린토 공동체에서 있을 때 벌어진 내용입니다. 16개월을 거기 있으며 말씀을 전합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그를 모함하고요. 총독은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말씀합니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이런 때가 오겠습니까?

 여기서 잠시 우리의 지나온 과거를 보겠습니다. 살면서 어려운 때가 찾아오지만 아예 죽으라는 법은 없나보다를 만나곤 합니다. 즉 어떤 계기를 만나거나 삶이 풀려가는 희망등을 만나곤 합니다. 오늘 바오로가 주님의 환시를 본다거나 우리가 기도 속에서 위안을 얻을 때 등입니다. 사람들이 관심 써주지 않고, 연락해오지 않아도, 거기에 서러워하지 않고요. 오히려 나답게, 꿋꿋하게 살아가는 기운을 얻을 때 그런 것을 느끼는데요. ‘내가 할 일을 하며 기쁘게 사는 것을요. 우린 주님을 만나며 내가 하는 나름의 일을 하며 지치지 않습니다. 우울해하지 않습니다. 늘 활력을 가지고 임합니다. 사실 이것을 원하지 않으십니까? 오늘 말씀 중에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그 기쁨을 너희에게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라고요. 주님께서 주신 나답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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