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3주간 화요일

2025. 5. 8. 오전 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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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3주간 화요일

 하느님을 믿는 종교가 있습니다. 유대교, 가톨릭, 이슬람교입니다. 모두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일컫는 이들은, 모세를 통해 구원이 왔다는 것을 경전에 적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구원관을 펴신 마음을 읽어본 적이 있나요?

 사람들 마음 안에는 옹졸함이 들어 있습니다. ‘자기편’ ‘상대편을 가르기를 잘합니다. 자기만이 해야만 하고, 얻어야 하는 것이 들어있지요. 하지만 그것을 정작 그것을 주신 분은 누구일까요? 제일 중요한 그것을 잊는 우린데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그러면서 예전의 하늘에서 내리는 빵을 먹었다 는 말을 언급합니다. 마태오나 루카 복음에는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의 표징 밖에는 아무 것도 받지 못할 것이다" 하십니다. 회개와 통회를 욕하셨다면 오늘은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하십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믿는다고 말하겠습니까? 이들은 하느님의 구원을 물리적이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보고 있고요. 그러한 것을 가능하게 해준 분이 누구인지까지 못 알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내려진 힘을 만난 사람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그걸 스테파노가 말하지요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주십시오.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원망하지 않는 마음이지요. 물론 참됨을 보지 못하는 이들이 얼만 안타깝게 느껴졌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지요

 가야 할 길을 지치지 않고 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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