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3주간 월요일

2025. 1. 27. 오전 12: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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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주간 월요일

 우리가 누구와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며 대화를 나누는 지 가끔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대화 속에서 결국 어떤 결론으로 끝을 맺는지 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을 두고 수군댑니다. 예수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렸다 고요. 많이 배우신 분들이 험담하기 바쁩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큰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실수할까봐, 욕먹을까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하기보다는 남에 대한 험담을 하면서 그를 내리 누릅니다. 아무 일도 안하면서요. 경영저자인 하브에커란 사람이 말합니다. ‘부자들은 기회에 집중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장애물에 신경쓴다고요. 푸념을 들어줄 사람이 개인적으로 필요하긴 하지만 끼리끼리만 놀다보면 그 속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율법학자들이 왜 험담을 하고 있을까요? 주변의 영향으로 고만고만하게 사는 것이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다른데 나가서 일이라도 할라치면 왕따 등의 주위의 냉대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장애물인데 거기에 메여있는 방법을 택하고 마는 거죠.

 부자는 기회에 집중하듯 예수님은 거칠 것 없이 할 일을 하십니다. 독서에 나온 대사제 이상급의 자기 희생을 하듯이 말이죠. 알렐루야에 나오듯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희 밝히시듯 말입니다. 주저하게 될 때는 오히려 한 발자국 더 내딛으며 갈 필요를 느낍니다. 어떤 때는 환경을 바꿔야 되는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통해 더 큰 차원으로 이동할 때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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