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33주간 월요일

2024. 11. 19. 오후 1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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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간 월요일

 인간의 삶에는 길,,,복의 나날들입니다. 좋을 때도 있지만 화를 입고 흉한 날도 생깁니다. 이것이 불안하기 때 때문에 사람들은 뭔가를 붙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제시해주는 것이 뭡니까?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옳고 좋은 것인지, 아니면 썩은 동아줄인지 봐야 하는데요.

 주위에는 새롭게 생긴 종교들이 있습니다. 일단은 엇비슷해 보입니다. 종말신앙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우리 천주교도 종말에 대해 죽음 너머 내새의 삶을 다루고요. 불교 등도 그런 것들이 있긴 합니다. 여기에 우린 인간 구원을 위해 주님께서 오셨고요. 세상 끝날까지 그분이 계실 것이란 신앙을 가르칩니다. 아직 그때를 모르지만 준비를 잘하자면서요. 그런데 신흥종교들은 다릅니다. 종말의 때를 알 수 있다고요. 그러기에 우리 말을 잘 들어야 피할 수 있다고 하지요. 불안감을 부추키지, 뭔가 뾰족한 방안은 없습니다. 그러니 가진 것을 바치라고 종용합니다.

 복음에 예리코의 눈먼 이가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라고 외칩니다. 예전 그는 나름 좋았던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원합니다. 여기에 좋으신 주님은 그에게 기회를 제공하십니다. 독서는 단언합니다. 너에게 나무랄 것이 있다. 너는 처음에 지녔던 사랑을 저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어디에서 추락했는지 생각해내어 획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우린 언제라도 무너질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에 참된 종교는 다시금 북돋워주고요. 일으키고요. 기회의 희망을 줍니다. 그러니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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