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024. 7. 31. 오전 6: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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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사람은 표현하고 추구하는 동물입니다. 찾고자 하는 것을 추구하고 가진 내면을 표현하고 증명할 때 사는 의미를 찾아냅니다. 미국의 현대화가 조지아 오키프가 말했답니다. ‘내가 처해있는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그렸나 하는 것이다그와 같은 화가는 어떤 지경에 처해있어도 붓을 들어 표현할 때 자신만의 사는 의미를 갖습니다. 그럴 때 그는 행복을 얻습니다. 자신이 잘하고 있고,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럼 우린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요? 많은 것이 있겠으나 오늘 말씀에 비춘다면 안목일 것입니다.

 “밭에 숨겨진 보물을 찾았는데 그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샀답니다. 밭을 샀다는 말은 자기 밭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밭 임자는 자기 땅 밑에 뭐가 있는지 모릅니다. 괜히 알려주면 밭 주인에게 다 빼앗기고 난 또 정처 없이 떠돌 것입니다. 진주를 발견했답니다. 남은 아직 가치를 모르기에 그가 얼른 삽니다. 왜 그랬을까요? 볼 줄 아는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기회는 언제나 오지 않기에 잘 포착해야 합니다. 그럼 잘 얻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짧지만 의미를 추구하는 하이쿠 시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삶은 방랑자였습니다. 그들은 시를 쓰고자 자신을 정돈하며 방랑규칙을 세웁니다. - 옷과 일용품은 필요한 것 외에 소유하지 마라 먹는 것이 단순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을 기억하라 이성간의 하이쿠 시인과 친하게 지내지 마라. 항상 집중이 중요하기에 자신을 들여다 보라 등이 있습니다. 독서에도 비슷한 말씀이 나옵니다. 저는 웃고 떠드는 자들과 자리를 같이 하거나 즐기지 않습니다.” 네가 쓸모없는 말을 삼가고, 값진 말을 하면 너는 나의 대변인이 되리라 면서 예언자는 힘들지만 자신을 정돈할 때 주님과 가까워짐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영성의 한 축을 크게 만든 이냐시오의 기도는 5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집중 어린 체험이 주님과의 하나됨을 깨우쳐주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누구는 의미를 찾아내고요. 누구는 소비만 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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