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신자들이 칭찬을 한다
강론이 좋다고
헌데 강론보다 영성체 후 들려주는 말씀이 더 좋다고..
그럼 다음부터 강론 준비를 하지 말까? ㅎㅎ
여기서 차이점은
강론은 나름 준비를 많이 한 것이고
후에 들려드리는 말씀은 준비없이 나온 것이었다는 점이다
왜 그럴까?를 생각하다가 나온 답은
정성스레 미사를 하며
말씀과 성체를 통해
성령에 한껏 젖은 것이 나오는
자연스러움이 전해져서이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 것 같았다
억지스러움이나 인위적이지 않았으니까
결국 준비도 중요하지만
그분의 자리를 통해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것이
듣는 분이나 나에게도 좋게 들리는 것은
그분의 안배이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