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답사로 제주도에 올레길을 다녀왔다....
여러 코스중 하나를 다녀왔는데...
지도를 봐도 모르겠고.... 불안하고... 다니면서 표지판을 찾느라 애도 먹었다...
앞서 가는 천사같은 아저씨의 뒤를 보고 갔는데...
그런데 믿음의 길도 그런 것처럼 여겨졌다...
믿음은 모르는 길을 가는거다..
초행길은 엄마도 모르지만 아이에게 이렇게 얘기는 하지..
가보면 나올꺼야...
모르는 길이기에... 가면서 알 수 있는 것...
지도에도 잘 나오지 않은 길... 가면서 표지판을 보면서 확인해야 하는 길..
그저 올레길뿐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