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가 다가온다...경품추천도 다가와 선물이 공개되었는데...
밥을 먹다가 먼저 우리 신광수 신부가 이런 말을 했다....
"며칠 전 어린이 기쁨 잔치 했잖아요?
그런데.. 경품추천을 신부님, 수녀님, 학생 부모님, 이렇게 나눠서 했는데...
그만 학생 부모님이 뽑은 표가 글쎄...
교리 선생님 댁인 거 있죠? 짜고 한 것도 아닌데..."
그러자 주임신부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나도 말야 예전 수유동에서 경품추천을 했는데...
꼭 구역장 반장님들이 걸리더라고.."
아하~~~ 하늘도 아시는구나... 얼마나 이들이 고생하는 지를...
스텝이라 하여 뒤로 물러서 있어도 알아서 챙겨주시는 그 고마움을...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