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2010. 8. 23. 오후 12: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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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본당에서 미사가 있기 전에 미사표가 작성된다..

허나 신부님들의 개인사정으로  이것이 바뀌는 날도 생기기 마련인데.. 

 

오늘 문자가 하나왔다..

주임신부 :  곽신부! 내일과 모래, 미사를 나하고 바꿀 수 있나?

 나 : 네 그러겠습니다...

주임신부 : 땡큐~~

 

ㅋㅋㅋ... 아버지뻘 연세이신 분의  센스라니...

 순간... 죄송하지만... 귀염성이 보인다... 

나이가 들면서 굳어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표정도... 마음도...

어린이와 같이 되라는 당신의 말씀을 보며....

어찌살아야 하는가 생각하게 된다....

결국 미소짓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을..

 
 
 
 

댓글 1

  • 2010년 8월 24일 오후 12:58

    ㅎ ㅎ ㅎ~~볼, 점수 안 나오실 때 표정 한번 보시면 ㅋ ㅋ 장난 아닙니다. 천진난만 그 자체입니다. 닮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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