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건 다들 탐을낸다..
꽃이 피면 꿀벌뿐 아니라 파리도 오듯이..
허나 그들은 나눔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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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움에 취해...파리마저 꽃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참 신기했다...녀석들도 꿀을 먹나? 하고... 하지만 먹고 취할망정..
오로지 자기 맛에만 도취한다...남에게 주는 일 없이,,, 준비됨도 없이...
성체를 모시면서..그냥...아무 생각없이...또는 죄 중에 모시는 이가 얼마나 많은가?
미사는 늦게오고, 빠지더라도...성체 시간에는 어엿하게 나가는 그들...
미운 건 둘째치고,, 몰이해는 세째 치더라도....
좋은 걸 아는 모습은 알겠는데.....그게.. 그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런지...
그로 인해 변화없는 삶은 ..... 평생을 먹어도 무슨 맛인지 모르는 삶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