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보며

2010. 1. 20. 오후 4:35:53

1
글자
 
물기가 묻은 바람을 느끼면..
 
비를 예감한다....
 
무엇을 느끼면 하느님을 알게 될까?....
 
 
주님을 알기 위해 과연 뭐가 필요하긴 한걸까?..
 
아마도 어려워 하는 것은 주님과의 관계의 거리가
 
그저 멀다고 느끼기 때문이리라....
 
뭔가 내쪽에서 액션을 취해야 한다고 보니까..어렵게 본다....
 
그러나 이미 당신은 오실 준비를 하고 계시고 있고...
 
느끼는 민감한 감수성을 우리가 도시에 살면서 잊어갔을 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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