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루카 9. 9)
헤로데는 예수님에 관한 여러가지 소문을 듣게 되는데
그중에, 자신이 죽인 세례자 요한이 돌아왔다는 소문에 당황하며
어떻게든 예수님을 만나려 합니다
그러나, 이미 진리와는 거리가 멀어진 그의 맘 속엔
참메시아에 대한 기대도
구원에 대한 믿음도 남아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의 권력을 잃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예수님의 능력이 궁금할 뿐인 듯 합니다
그의 바램은 구원이 아니라
세상의 권력을 키우는 것이었으니까요
우리도 깊이 묵상해봐야 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세상적 부귀영화 때문인지..
아니면 하늘 나라
구원의 영광 때문인지..
진정
무엇을 위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예수님을 찾고 매달리고 있는지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