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2주간 8/30 (화)

2016. 8. 30. 오후 1:34:35

글자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루카 4. 34)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계신 예수님 앞에 

악령이 든 사람 하나가 크게 소리를 치며 따져 묻습니다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마귀도 두려워 떨며 고백한

예수님의 실체..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

그렇게

자기들과 무슨 상관이냐며

큰 소리로 따져 묻는 마귀의 모습 안에는

자신들을 멸망시킬 분에 대한 강한 거부도 있지만 

또한 선하신 주님과 

악한 자신들과의 관계성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슴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의식하지도 않고 

아무 상관 없는 사이처럼 

너무나 무관심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그리스도인이라 하면

그래도 예수님과의 관계가

마귀보다는 가까워야 할텐데


오늘 하루..

주님께서 우리와 가까이..

아니, 우리가 먼저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은총의 하루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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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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