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요한 12. 26)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섬기려면 당신을 따라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알아야 할텐데..
그 길은 어떠한 길일까요..
가난한 이들과 약자의 편에서 그들을 위로하시고,
고쳐주시고, 어리석은 인간을 위해 끝내 목숨까지 내어 주신 바로,
고난의 십자가 길이 그 길이겠지요..
그렇게 힘든 길을 우리에게 권하시는 이유는 단 하나..
그 뒤에 부활의 영광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찬란한 부활의 영광 때문에
예수님을 섬기려는 이들은 많지만 정작,
십자가 희생을 견디며까지 예수님을 따르려는 이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내 삶의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그것을 위해 끝까지 참고 희생할 준비는 되어있는지요
순간의 고통이 아니라, 부디
그 뒤에 숨어 있는 영광을 기억하며 이겨내야 겠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최고의 길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