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8/10 (수)

2016. 8. 10. 오전 10:18:06

글자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요한 12. 26)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섬기려면 당신을 따라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알아야 할텐데..

그 길은 어떠한 길일까요..

가난한 이들과 약자의 편에서 그들을 위로하시고, 

고쳐주시고, 어리석은 인간을 위해 끝내 목숨까지 내어 주신 바로, 

고난의 십자가 길이 그 길이겠지요..

그렇게 힘든 길을 우리에게 권하시는 이유는 단 하나..

그 뒤에 부활의 영광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찬란한 부활의 영광 때문에

예수님을 섬기려는 이들은 많지만 정작, 

십자가 희생을 견디며까지 예수님을 따르려는 이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내 삶의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그것을 위해 끝까지 참고 희생할 준비는 되어있는지요

순간의 고통이 아니라, 부디

그 뒤에 숨어 있는 영광을 기억하며 이겨내야 겠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최고의 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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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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