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마태 23. 23)
언젠가 인터넷에서
대출금도 십일조를 내야 하느냐며 글을 올린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글을 올린 이는, 담당 목사님이 대출금에서도 건축헌금을 내라 했다며,
빚을 진 것도 힘든데 이것이 맞는 것인지 많이 억울해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 답은 오늘 복음 말씀에 있는 듯 합니다
십일조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우선이 되어야 할 것.. 바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입니다
그것들을 무시하고 걷어 들이는 십일조를 주님께서 좋아하실리가 없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눈 먼 지도자들..
상대의 입장과 처지는 고려하지 않고,
그럴싸한 말로 억척스럽게 교회 헌금과 십일조만을 강요하는
바로 그런 이들이
이 시대의 눈 먼 지도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율법의 굴레에 빠져
가장 중요한 계명인 '사랑'을 잊고 살지 않도록
오늘도 어제처럼, 영화 속 대사를 되새겨 봅니다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