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루카 4. 43)
세상을 살면서
'때'를 아는 것 만큼 중요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특히나, 높은 자리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있을 때 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온갖 병을 치유해 주신 예수님께서
마을에 계속 머무시길 바라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때를 놓치지 않으셨숩니다
세상에서
제아무리 높고 편한 자리라도 그것이
구원의 영광까지 가져다 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도
지혜로우신 주님을 따라
잡았을 때, 놓을 줄 알고
채워질 때, 비울 줄도 알며
가졌을 때, 나눌 줄 아는..
또한, 머물 때와 떠날 때를 역시 잘 가리며 사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리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8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은총의 '때'로 가득 가득 채우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