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2주간 8/31 (수)

2016. 8. 31. 오전 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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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루카 4. 43)


세상을 살면서

'때'를 아는 것 만큼 중요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특히나, 높은 자리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있을 때 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온갖 병을 치유해 주신 예수님께서 

마을에 계속 머무시길 바라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때를 놓치지 않으셨숩니다

세상에서 

제아무리 높고 편한 자리라도 그것이

구원의 영광까지 가져다 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도 

지혜로우신 주님을 따라 

잡았을 때,  놓을 줄 알고

채워질 때,  비울 줄도 알며

가졌을 때,  나눌 줄 아는..

또한, 머물 때와 떠날 때를  역시 잘 가리며 사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리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8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은총의 '때'로 가득 가득 채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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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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