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라."..
"예수님께서는 그를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루카 7. 13, 15)
하나 밖에 없는..
목숨과도 같은 외아들을 잃은 과부는
예수님께 매달릴 정신도 힘도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먼저 다가가 위로해 주십니다
"울리 마라."...
-아마도 예수님께서는
그런 과부의 모습에서
어머니 마리아의 고통을 미리 보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내, 관에 손을 대시어 죽은 아들을 살려 내시고
어머니에게 돌려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생명까지도 주관하고 계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또한..
언제나 우리의 숨은 고통과 슬픔까지도 모두 알고 계실 주님께서
지금 이시간에도
과부에게 그러셨듯이
애써 우릴 위로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
각자에게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주님의 위로를, 사랑을 체험하는
은총의 시간 갖으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