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15주간 7/13 (수)

2016. 7. 13. 오전 9: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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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태 11. 25)


예수님을 알아본 사람들은

세상이 선택한 슬기로운 이들도, 지혜로운 이들도, 

권력과 재물이 많은 이들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이들은 철저하게 무시를 하고 외면했지만

배우지 못하고 병들고 가난한 보잘 것 없는 이들은 

그분을 온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마음이 순수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주님께 의탁할 줄 아는 

그들의 겸손한 믿음이 더 좋고 더 많은 것을 알게 했나 봅니다


오늘 예수님의  감사의 기쁨을 기억하면서 

나를 아는 이들..

나의 부족함을 탓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내 작은 이웃들을 위해 

저 또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들에게 더 좋은, 더 많은 은혜가 함께 하기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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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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