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마태 10. 38)
십자가...
십자가는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만나게 되는
고통이고 상처고 아픔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어떻게든 피해보려 하는
이 십자가를 예수님께서는 굳이..
그것을 지고 당신을 따르라 하십니다
갖은 수를 다 써 봐도
우리의 힘으로는
결코 피할 수 없는 십자가
그도 그럴 것이..
십자가는 우리의 죄로 인해 멀어져버린
하느님과의 사이를 이어주는
절대적인 도구이며 선물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이 없으면
구원의 기쁨도 없음을 깨달아 할 것입니다
피할 때가 아니라
짊어지고 갈 때
그 빛을 발하게 되는 십자가의 힘..
구원의 길로 이어주는
생명의 사다리 십자가를 기억하면서
오늘 또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크고작은 십자가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