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6/20 (화)

2016. 6. 22. 오전 10:37:04

글자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마태 7. 12)


사람들이 기도 중에

나를 좀 더 기억해 주기를..ㅋ사람들이 나를 보면

먼저 인사해 주고 찾아 주기를

사람들이 내가 잘못을 해도 웃으며 이해해 주고 끝까지 나의 편을 들어 주기를..


이 모두는 

세상 사람들이라면 누구나가 기대하는 바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먼저 이웃을 위해 무언가를 해 주기보다 이웃이 먼저 나를 위해 무언가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속성일까요..


오늘 예수님의 말씀에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오늘 우리는 또 얼마나

먼저 베풀기 보다 받으려고 애쓰며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부디 한 번 만이라도 

내가 바라는 것을

이웃에게 먼저 베풀 수 있는 참용기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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