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마태 6. 21)
과연 그렇습니다
입으로는 주님!주님! 하면서
매일미사를 하고 많은 기도와 봉사를 하지만
정작 내가 쫓는 것은
겸손하고 베풀라는 주님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의 화려함과 안락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예수님 말씀처럼 정말이지..
세상의 아무리 좋고 화려한 것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고 말 것들인데
왜 이렇게 아직까지도 깨닫지 못하고
세상의 보물을 마련하려 아둥바둥하며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쯤..
죽음 앞에 우리 자신을 떠올려 봅시다
죽음을 앞두고 우린 과연 무엇을 더 움켜지고
무엇을 후회하며
무엇을 간청하고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가장 후회하는 것은 바로
'더 베풀지 못한 것'..
또 '더 사랑하지 못한 것'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도 그럴 것 같습니다
더 많이 후회하기 전에
더 많은 하늘의 복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베풀고
더 사랑하며 살도록 애써야 겠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은총의 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