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태 11. 20)
똑똑한 아들은 나라에 일꾼으로 보내고
잘난 아들은 부짓집 데릴사위로 보내고
못난 아들이 부모를 모신다고..
애지중지하며 많은 기대와 정성을 쏟아 부은 자식보다
관심도 덜 받고 사고(?)도 많이 친 자식들이
나중에 보면 부모를 더 챙기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참 이상한 일입니다..
받은 만큼 감사할 줄 알고
더도 말고 받은 만큼만이라도 보답할 줄 알고 산다면
오늘 예수님의 모습처럼
이렇게 안타깝고
화가 나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항상 더 달라고 청하기만 하지
이만함에 감사할 줄은 모르고 사는 우리들..
그럼에도 이렇게 교만하고 이기적인데
더 많이 받고 가지게 된다면 과연 꼴(?)이 어떻게 될까요..
주위를 한 번 돌아 봅시다
나보다 처지가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많습니다
더 바라고 가지려다 죄 짓지 말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나보다 못한 이웃들을 잘 돌보고
겸손한 회개의 때를 실천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맘 만은 화창한 날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