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4주간 7/7 (목)

2016. 7. 7. 오전 1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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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 8)


주님께 거저 받았다고 하면

나는 받은 것이 없다며

뭘 받았냐고 되묻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누리고 있는

순간순간의 시간이..

몸 짓 하나하나가 모두 자기의 능력이라 

여기는 오류 때문이겠지요..

부모의 사랑이 알려면

자식을 낳아봐야 한다고..

어리석은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알려면

예수님처람 살아봐야 할텐데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처럼은 살지 못해도

그분의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해 주심인지 

한번 쯤 생각은 해 봐야 겠습니다

주신 말씀과 '오늘'이라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가 아무리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것이라 할 지라도 주님의 허락이 없었다면 그 또한 얻지 못했음을 깨닫는 겸손한 하루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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