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신앙심으로 그동안 신앙생활에서도 기능만의 역할을 해 왔음을 느꼈습니다.
정말 필요한 시간을 필요한 때에 저에게 허락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절실한 마음으로 와서 절실하게 열정적으로 예수님의 현존을 의식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동안 제 안에 예수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피정기간 동안 돌이켜보니 늘 저와 함께 게셨다는 확실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젠 혼자가 아니라 든든한 에수님을 등에 업고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아 보렵니다.
함께 피정에 참가하신 모든분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성모님과 함께하는 침묵치유 피정을 마치고 -----부산
2012. 8. 23. 오전 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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