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신부의 피정을 마치고--부산에서 송영구 시몬

2012. 8. 21. 오후 1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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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몇번의 피정을 다녀봤지만 , 저는 주님의 강렬한 이끄심에 대한 갈망이 늘 목마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주님의 현존에 대한 증거를 목마르게 바라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에 대하여는 꼭꼭숨긴채 예수님께서 알아서 나에게  오시기만을 바라고 있었나 봅니다.
안토니오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한가지 확실히 느낀 것이 있습니다.
우선, 베드로처럼 "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주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고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내어 놓아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주님은 내게 주님을 보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피정은  안토니오 신부님께서  나를 처음부터 안아 주시며 주님께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따스한 손길과 주님의 부르심의 눈길이 정말 온화하고 평화임을 안토니오 신부님의 손길과 눈빛으로 강렬하게 보내주셨음을 압니다.
저는 순간 순간 예수님 시대로  가서 시간을 초월한 여행을 한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그 시대 사람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떻게 믿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행복이고 평화이었을 것이란 생각에, 나도 그 시대와 동일한 상황속에서 무척 기뻤습니다.
매시간이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안토니오 신부님! !사랑합니다
통역하신 소연 자매님, 음악봉사하신 형제 자매님! 봉사해주신 헬레나 자매님! 모두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모든 분께 내리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또 뵈올 날을 기다려봅니다.
주님께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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