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6박 7일의 피정에 초대 해 주신 하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6박 7일! 이제껏 피정 해봐야 꾸르실료 교육정도의 피정이었는데. 나는 기본적으로 갑상선 기능저하증, 만성사구체신염, 간경변의 질병이 있지만 진행되지는 않고 기능은 정상인 상태. 올 봄 부터는 갱년기 증상이란다. 배가 차갑고 추워서 시원한 물 한컵을 못 먹으며 지내고 있는데 난 살기위해 여기저기 성체신심쎄미나 메타노아프로그램을 다녔다. 마음이 조급해지고 안정이 되지 않어서. 하느님께서는 항상 선물을 주셨다. 평화의, 치유의, 선물을. 조그만 평화들, 그런데, 외국 신부님에다 통역이라니, 피정이 너무 메마르지 않을까? 생명력이 있을까? 라고 걱정했는데 내 생각하고는 아주 달랐다. 이제껏, TV의 어떤 통역도 이렇게 생명력 있는 통역하는 이를 보지 못했다. 신부님께서 나의 성서 보는 곳을 눈을 확장 시켜 주셨다. 나는 그룹성서 창세기 반을 봉사 하고 왔다. 성서에 관한 모든 배움, 성서 봉사자 일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탈출기를 해야하는데 많이 풍요로워졌다. 안토니오 신부님 덕분에 성서에 대해 지혜가 많아졌다. 침묵은 좋은 것이다. 피정 중에 여러 가지로 마음이 갈라지지않기 때문이다. 음식도 맛이 있었습니다. 주방장에게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이 아침에 느낀 기분은 왜? 6박 7일일까? 에 대한 답이 마음으로 부터 왔다.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듯, 매미가 허물을 벗듯, 세상의 나의 일상에서 허물을 벗는데,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의 기름으로 벗는데, 걸리는 시간이 6박7일이었다. 이제 가까스로 허물을 벗었으므로 조심스럽게 1인 예수님과 함께 살아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옛날의 먼지 뭇고 누데기 까운, 껍질 옷으로 다시 기어 가는 꼴이 됩니다. 나는 0이니까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안전합니다. 안토니오 신부님은 잘 지내기 위한 약도 처방했습니다. - (1) 기도 -고해성사 미사 성체조배 될수 있으면 매일미사 개인기도 가정기도 공동체 기도 (2) 성서 읽기 - 가장 좋은 친구되기 (3)단식 - 일주일에 1번 정도 애써보렵니다. (4) 십일조와 교회 헌금 (5)단순함, 겸손함 - 이 모든 것을 성실히 일상에서 생활처럼 잘 할 수 있길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생명력 있는 말씀 통역에 감사하며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이영숙 프란치스카
[6] + 찬미 예수님, 피정을 위해서 애쓰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산에서 빌 신부님 피정을 2 번 했고 안토니오 신부님 피정은 처음입니다. 그 어떤 피정보다도 가장 행복했던 날들 이었습니다. 청년 시절에 수원 말씀의 집에서 했던 피정 만큼 아니 그 보다 더 은혜로웠던 것 같습니다. 청년 시절의 그 피정은 제 모든 가치관을 바꿔놓았는데 이 안토니오 신부님 피정 또한 제 삶을 아주 많이 변화시킬 것 같습니다. 예비해주신 주님과 성모 어머님께 아주 깊이, 많이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봉사자님들 한 분 한 분 모두가 겸손하고 온유 하시고 요란스럽지 않게 조용히 모든 진행을 주관하셔서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음악 봉사자님의 웃음거리 이야기, 짧지만 깊은 감동의 말, 또한 요란스럽지 않게 조용히,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해 주시는 음악 선별등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음식 또한 너무 훌륭해서 모든 것이 피정에 전념할 수 있어 기쁘게 감사드립니다. 더군다나 독방을 쓰게 되어 침묵 유지에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깊이 감사드리며 안토니오 신부님 피정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 찬미 예수님 사랑이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안토니오 신부님의 침묵피정을 통해 새 삶의 의지로 진리 안에 자유로워지고 수년간 앓아 온 하체에 통증이(병명 원인 없음) 사라지고 믿음의 확신과 기쁨이 생겼습니다. 이태순 소피아
2009년 안토니오 신부님의 피정을 마치면서...아론의 집
2011. 12. 3. 오후 3: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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