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빌신부님 피정 참석자들의 증언

2011. 12. 3. 오후 3:46:14

글자
바바라(폴란드)
내 이름은 바바라이고 폴란드 사람이다. 나느 지금까지 빌 신부님의 피정을 네번 참석했다. 과거에 난 남자들을 찾아다니고 바람을 피우면서 많은 나쁜 짓들을 했었다. 나는 점점 더 타락했고, 자아 존중감을 완전히 상실했다. 그래서 난 먹는 것을 중단했고, 그 후에는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결국 나는 병원에 입원해 약을 먹게 되었고, 심리학자와 정신과 의사를 만난 뒤 우울증 진단을 받게 되었다.
나는 치료를 받게 되었지만, 증상은 더욱 악화되었다. 나는 사랑을 원했지만 진정한 사랑을 몰랐고, 그래서 감정만을 찾아 다녔다. 그것은 중독과도 같았다. 나는 점점 더 강한 감정을 원했고, 그래서 점점 더 나쁜 행동을 하고 다녔다. 나는 왜 나를 창조했느냐고 하느님까지도 미워하기 시작했다. 나는 빛이 없다고, 어둠밖에 없다고 믿었다. 나의 부모님은 나 때문에 울며 고통스러워 했지만, 나의 정신과 의사들은 나는 제어하려 하므로 그들을 나의 '적'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나는 그들 역시 미워하게 되었다. 나는 마음의 평화를 얻을 다른 어떤 방법도 알지 못했기에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다.
일년 전에 나의 부모님은 나를 강제로 빌 신부님의 피정에 가게 하였다. 나는 도망치고 싶었지만 폴란드에서 피정을 조직했던 토마스 신부님은 매 순간 나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첫 이틀간, 빌 신부님은 계속해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말했고, 나는 분노하고 있었다. 내가 이렇게 고통받도록 허락한 그 하느님에 대해서. 그러나, 서서히 치유의 과정이 시작되어 있었다. 나는 내 자신과 다른 이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내게 수요일은 가장 힘든 날이었다. 왜냐하면 내가 하루 종일 울었기 때문이다. 고백성사를 잘 보기 위해 준비한 뒤, 다음날 나는 하느님께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이 때 비로소, 하느님은 항상 나를 기다리며, 내 마음의 문을 항상두드리고 계셨고, 그 분은 나를 당신의 자녀로 온전히 받아들이며, 항상 나와 함께 고통받고 계셨고 항상 그리고 완전히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을 내 맘속으로 초대했다. 나는 어렸을 때, 아버지로부터 필요한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사랑을 충분히 주셨다. 나는 나 자신을 존중하지 않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나의 가치를 되돌려 주셨다. 나는 깊은 우울증에 시달려 왔다. 나는 항상 초조하고 모든 이들을 두려워 했었다. 나에게는 아무 희망이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서 나는 진정한 평화와 깊은 기쁨과 희망을 찾았다. 나는 이제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위해 나의 생명을 드릴 준비가 되어있다.
올 해 나는 나의 모든 가족과 친구들을 포함해서 열 다섯명을 빌 신부님의 피정에 데려갔다. 이들 중 같이 간 나의 사촌 한 명은 마약 밀매자였으며, 항상 술을 마시고 물건을 훔쳤었다. 그가 피정 동안 눈물을 훌렸다. 그리고나서, 그는 그의 부모님께 전화를 해 용서를 빌었다. 이제 그는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내년에 그의 모든 가족들을 피정에 데려오려 하고 있다. 그는 내게, 피정 중 빌 신부님이 가르친 모든 것들을 더 일찍 알았더라면 자신이 인생에서 그렇게 많은 실수들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롤 말틴(신학생, 캐나다)
빌 신부님은 흥미진진한 설교가이자 스승이다. 그는 심오한 치유은사를 가지고 있다. 나는 2003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있었던 피정에 참석했었고, 그때 나는 사제의 길로 나를 부르시는 성소를 받게 되었다. 이 피정은 또한, 참석했던 사람들 중의 세 명이 수도 성소의 길을 걷는 열매를 맺게 해 주었다. 나의 친구는 피정을 통해서 청력을 되찾는 치유를 받기도 했다.
빌 신부님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와의 진정한 만남으로 이끌어주는 불가사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내가 여태껏 들었던 다른 어떤 사람보다 복음을 살아 숨쉬게 만들어준다. 피정에 온 각각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와의 진정한 만남에 이르기까지의 상태로 이끌어진다. 우리가 복음에서 들었던 바로 그 만남들처럼 말이다. (우물가에 앉아있던 사마리아 여인, 예수님을 보기 위해 나무에 오르던 자케오, 예수님의 옷을 만진 하혈병을 앓던 여인 등과 같이). 예수님은 당신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확실하게 그리고 큰 소리로- 그리고 당신을 위한 메시지를 주실 것이다. 그것은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빌 신부님은 피정 첫날 말씀하신다. '여기에 온 모든 사람들이, 그것이 암이건, 우울증이건, 심장병이건, 중독이건, 절망이건, 여러분이 고통당하고 있는 어떤 것이라도, 이 피정이 끝날 때까지 예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다 만져주실 것입니다.' 하는 이것을 여러분께 확신시켜드릴 수 있다.
확실히, 이 피정은 3년 전에 성년 소화 데레사의 유품이 지나간 이래, 워털루에 있었던 가장 큰 영적 행사였다. 영적인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일주일을 낸다는 것을 - 사람들은 이것을 결코 심각하게 생각지 않는다. 나는 작년에 이 피정에 참가하기 위해서 장장 1주일의 휴가를 냈다. 나에게 (그리고 많은 다른 이들에게) 그것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아시기를 바란다.

디비 그린(미국, 캘리포니아)
나는 처음 산타 바바라에서 피정에 참석한 뒤, 너무나 감동된 나머지 비행기를 타고 몇 주 후에 미니아폴리스에서 있었던 피정에 잇달아 참가하게 되었다. 나는 피정 내내 내 의자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빌 신부님의 모든 말들을 빨아들였다. 빌 신부님 말씀이 내가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것이 하나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러나 빌 신부님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주셨다. 나는 빌 신부님이 말씀하실 때 은총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는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고 있었다. 또한 그는 놀라운 믿음을 보여 주었다.
나는 성 요한 사도가 “ 완전한 사랑”이라고 묘사한 것을 아직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내가 빌 신부님으로부터 느낀 사랑과 믿음에 비하면, 내 자신이 진정한 사랑과 믿음이 과연 무엇이었는지 제대로 알기나 했던 걸까 라고 느껴진다. 그것은 그만큼 너무나도 특별한 예수님의 현존이었다. 나는 계속해서, 하느님께 한마디 말씀도 청하지 않고 침묵하며, “ 아버지, 당신을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라고 답했던 4-5 세기경의 사막의 교부들의 이야기를 생각했다.
피정을 마친 지금, 계속해서 재발되며 나를 괴롭히던 나의 만성 근육 증상이 치유된 듯하다. 또한, 내가 속해있는 기도회 멤버들은 내가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내가 기도회를 위한 새로운 성령의 은사를 받았음을 지적했다. 미네소타에서 내적 치유가 끝나갈 무렵, 나는 놀랍게도 내 자신이 세례성사를 받은 바로 그 날과 같이 깨끗해 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 나의 양심성찰을 이끌어 주고, 내가 고백성사를 자주 볼 수 있도록 가장 큰 동기를 부여하는 비젼이다.
그러나, 일어난 일들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내 자신이 더 이상 편하게 아무렇게나 옷을 입지 않도록 바뀌었다는 것이다. 나는 옷을 입을 때, 항상 편한 것 만을 추구해 왔고, 그 때문에 12일중 11일은 바지를 입어왔다. 그러나 더 이상 이것이 내게 옳은 것처럼 생각되어지지 않는다. 나는 여성스럽게 되고 싶은 새로운 열망을 갖게 되었다. 어찌된 일인지, 나도 설명할 수 가 없다. 이것이 내게는 진정한 치유라고 느껴진다. (이것을 우리의 문화에서는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이제 주로 치마나 원피스를 입는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피정후기나눔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