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저 유 요안나를 치유피정에 초대해 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안토니오 신부님을 비롯하여 하베드로 신부님,유 요셉신부님, 음악봉사자 김루가 통역자 대니 그밖의 봉사자들 모두께 특히 맛있는 음식을 마련하여 주신 분께 더욱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의 반려자 요한과 아이들의 응원에 하느님을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피정을 처음 만나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크나큰 사랑에 힘입어 성령께서 여기까지 바려다 주셨습니다.
처음에 두려워 했던 그 마음은 온데 간데없고 지금은 마음의 평화만이 가득해집니다
. 그리고 치유은사를 통해서 가족끼리 느꼈던 서로 간의 마음의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오랫동안의 신앙생활에서도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속에 함께는 따라갔지만
진정 하느님의 말씀을 귀가 안들리고 눈이 멀어서 듣지도 못한채.....
이제는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 괴로웠던 두려움의 그날들을 생각하니, 하느님은 이처럼 인자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신것을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피정이 끝나서 집으로 돌아가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과거의 낡은 생각을 뉘우치고 회심으로 방향을 바꿔 가족 성화에 모세의 역할을 할것입니다,
바깥일의 생활에 집착하여 시간을 보내기보다 하느님 일로 바쁘도록 하려 합니다.
매일 미사 봉헌도 하고 가족과 성경 읽기시작, 후원회 봉사 그리고 집에서 T.V 보는것 줄이기등.
이 모든 제 생각의 성화는 안토니오 신부님을 통하여 주신 하느님의 특별한 선물로서 기쁜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성령님안에 함께하여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안토니오 신부의 피정을 마치고---유서정 요안나
2012. 8. 21. 오후 10: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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