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먼저 이 피정으로 불러주신 아빠.아버지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뭔지 모르고 단지 침묵,치유피정이라는 단어에 매혹되어서
365일 동안에 6일 침묵하는 목적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찬미 시간부터 알수없는 이유로 눈물이 나오고
신부님 강론 시간은 진정,저 신부님께서 나에 대해서 다 알고
오신건 아닌지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모든 것이 나의 신앙생활의 답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6일 동안 생활하는것이 집에서 보다 훨씬 불편했지만
그것도 잠시, 그 불편함마저도 느끼지 못하게 하신분이 우리 하느님이셨습니다.
지금은 설레는 맘 즉 내삶이 새롭게, 어떤 형식으로 펼쳐질지 기대하는 설레임과 두려움,
지금 느끼는 이 모든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 걱정이 공존합니다.
그렇지만 단 한가지! 든든함을 가지고 있으니 문제없습니다.
기도하고 희망을 가지고 믿음을
증가시켜 사랑을 실천하라는 신부님의 확신에 찬 말씀이 저를 그 두려움에서 벗어 나게 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안토니오 신부님, 통역해 주신 자매님,그리고 봉사해 주신 형제 자매님,그 무엇보다도 같이 피정에 참석하신 모든 형제 자매님! 이 피정으로 인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주님 사랑해요.
피정을 마치고--------부산 서명득 벨라뎃따
2012. 8. 22. 오후 1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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