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여쭈어 봅니다

2008. 11. 16. 오후 7:49:05

글자
성찬전례시 예물 준비 기도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신자들이 봉헌성가를 부를때는 신부님께서 조용히 드립니다.
만약 봉헌성가를 부르지 않을때는 신부님은 큰소리로 말씀하시고 신자들은 "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라고 말합니다.
 
사제는 빵이담긴 성반을 조금 들어올리고 기도합니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땅을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사제는 포도주가 담긴 성작에 물을 조금 따르면서 조용히 기도합니다.
이 물과 술이 하나 되듯이,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에 저희도 참여하게 하소서.

사제는 성작을 조금 들어올리고 기도합니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사제는 허리를 굽히고 조용히 기도합니다.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이어서 사제는 한쪽으로 가서손을 씻으며 조용히 기도합니다.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사제는 제대 한가운데로 가서 교우들을 향하여 팔을 벌렸다 모으면서 말합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선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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