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위하여.

2008. 8. 8. 오후 11:33:13

글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저  그냥 사진 찍는 취미로 살아요.
근데 요즘엔 그것도 제대로 안 되네요.
제 딸년이 그나마 투석도 안받는데요.
의미가 없다네요.
그래서 그냥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나,저제나.
 
주님 어서 불러 주세요.
저 빨리 데려가 주세요.
 
이러고 있으니 제가 뭘 할수 있겠어요.
 
다 내려놓고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요.
 
 
기적을 행하셨던 주님도 결국 영원한 삶을 주시진 못했습니다.
그냥....
 
 
 
 

댓글 2

  • 2008년 8월 10일 오전 1:03

    주님을 알고부터 우리는 영원한 삶을 약속 받은 것은 아닌지요? 따님께서 용기 잃지 않으시도록 기도드립니다.항상 주위에서 조그마한 사물을 향해 앵글잡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힘내세요

  • 2008년 8월 10일 오후 2:45

    ) :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부모 앞에서 자식이 이렇게 아프다니 보시는 부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가슴 아프시겠 읍니까? 따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많이 드리겠읍니다 영혼과 육신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위로의 말씀 함꼐 보내 드림니다 아모쪼록 힘내시고 주님께 기도 많이 하시길 바람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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