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저 그냥 사진 찍는 취미로 살아요.
근데 요즘엔 그것도 제대로 안 되네요.
제 딸년이 그나마 투석도 안받는데요.
의미가 없다네요.
그래서 그냥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나,저제나.
주님 어서 불러 주세요.
저 빨리 데려가 주세요.
이러고 있으니 제가 뭘 할수 있겠어요.
다 내려놓고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요.
기적을 행하셨던 주님도 결국 영원한 삶을 주시진 못했습니다.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