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당에서 특강을 하셨던 이 성원신부님이 이끄시는 노인 사목회에 후원인이 되어
오늘 월례미사에 다녀 왔습니다.
착한소비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옆에서 사람은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나랑은 상관없는듯 하지말고
내 주머니를 털어주는것이 도움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의 물건을 팔아주는것보다 영세한 사람들의 물건을 팔아주라고도 하셨습니다.
우리 성당에 오셨을때 하셨던 말씀중 앵벌이들을 도와줄까 말까를 고민하다보면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조차 없어질것같아 계속 도와주신다는 말씀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노인이란
어쩔수없이 우리모두가 가야할 길이기에 후원에에 들었습니다.
명동성당 노인사목회건물은 맨 뒤에 있었습니다.
소성당도 말 그대로 아주 작았습니다.
아주 아담하며 깔끔하고...
나름 소박한 미사였습니다.
우리 성당에도 그 때 후원회에 가입하신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매월 첫째 화요일 11시에 미사가 있다하니 많이 참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