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중에서

2008. 9. 24. 오후 10:37:04

글자
 
*  테니슨이란 사람이 70이 넘어서 지은 추억 이라는 글  중에
 "주님! 제 눈에 죄로 보였던것들을 용서 하소서."

 
*  맛없는 연잎차의 향은 가까이서나 멀리서나 똑같다.
 즉,
 맡으려고 애쓰는 사람에게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  어느 사람이 성당에 와서 나는 돈을 많이벌어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 싶은데
 지금 나에게는 신발 살돈도 없습니다..
 하며 불평하고 나오는데 다리없는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기분좋게
 " 굿-모닝! "
 하더랍니다.
 
 *  선교사 한사람이 어느 비누장수와 함께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가면서 비누장수는 계속 짜증을 부리며
 당신이 말하는 하느님은 없다고 투덜댔답니다.
 그러다 어느 지저분한 웅덩이에서 노는 지저분한 아이들을 보게 되었지요.
 비누장수는 " 저 사람들은 왜 비누를 쓰지 않습니까. 그러면 깨끗해 질텐데..."
 여태까지 아무 소리없이 비누장수의 투정만 받던 선교사님 말씀...
 "그것이 복음 말씀과 같은거랍니다."
 받아들이는이에따라 달라진다는 뜻이겠지요?
 
 
신부님!
요즘엔 신부님의 강론에 많은 묵상을 하게 됩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혹 잘못된건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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